2016/09/18 11:57

[후쿠오카] bills 먹었다!




한국에는 이미 존재하는 레스토랑이 드디어 후쿠오카에 7월 15일 오픈했습니다..
나카스의 강변에 쨔쟌


강 반대편에서(점심 시간)


큰 길 쪽에서(오픈 직후)
10시 반 정도부터 줄 서기 시작해서 점심시간에는 강변 쪽 입구에서 큰길 입구까지 쫘악 줄;


강변 쪽 입구까지 찍어보았습니다 ㅋ


오픈 소식에 후쿠오카 친구들이 모두 모여 가자 가자 가야지 가야지 하고
아침부터 후다닥 애들 유치원 보내고 자유부인으로 만났어요

그래서 런치 메뉴가 아니라 아침 메뉴였습니다...



리코타 치즈 팬케익이 유명하다지만 저는 팬케익을 별로 안 좋아하기 때문에....
딴 걸 시켰어요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무슨 핫샌드

따끈하고 바삭하게 굽힌 빵 안에 잘 녹은 치즈가 맛있었습니다.
곁들여진 야채도 맛있었구요



프라이드 치킨 어쩌고 하는 볶음밥이라고 생각하고 시켰는데...
이건 비빔밥......
비빔밥처럼 비벼드세요 라고 서빙하는 분이...
(전원 한국인 모임이었던 터라 서빙하는 사람이 어.. 일본 사람 아니냐며 처음에 물어보더니 ㅋ
비빔밥처럼 이라고 설명했어요 ㅋㅋㅋ)


비쥬얼은 비빔밥이지마 이국적인 고수가 들어있습니다.
소스도 당연히 고추장 아니죠~

이것도 되게 맛있었어요!!!!


그런데 나오면서 보니 줄이 정말 어마어마하고
먹고 난 접시를 바로 치워버려서 얼른 나가라고 유도하는 그런 느낌
(워낙 대기가 길어서 더 그런 듯)


거품 빠지면 한 번쯤 갈지 몰라도 딱히 줄 서서 갈 만큼 좋은가에 대해서는 글쎄~ 싶습니다.

스콘도 되게 비쥬얼이 멋졌는데 먹어보니 그냥 그랬긔....


공식 홈페이지 ; http://bills-jp.net/fukuoka/suijopark/#suijopark


오물렛, 팬케익이 유명한 듯

2016/09/18 11:36

나우 유 씨 미 2(now you see me2,2016) MOVIE

개봉일: 2016년 6월 9일 (덴마크)
감독: 존 추
범죄/액션
2016.07.12 개봉
129분, 12세이상관람가
미국
영화 시리즈: 나우 유 씨 미 시리즈
제작자: 앨릭스 커츠먼, 로베르토 오르시, 바비 코헨
각본: 에드 솔로몬, 피트 치아렐리
주연: 제시 아이젠버그, 마크 러팔로, 우디 해럴슨, 데이브 프랭코, 리지 캐플란




예고 보고 너무 재밌어 보여서 일단 1편부터 찾아보고 영화관에서 2편 관람
네... 일본 개봉은 무려 2주 전이었습니다...;ㅁ;


여튼 1편이 더 재밌었던 것 같은 느낌이긴한데(퍼포먼스가 많아서)
2편은 데이브 프랭코가 전면에 나와서 너무...
너무 귀여워서!!!! 덕통사고! 심쿵!
어우! 웃는게 너무 귀엽잖아요! 꺄악


제시가 좋아서 우왕 했던 영환데 데이브에 홀랑...

정말 누가 이렇게 이쁘래 엉엉엉
(짤은 주워온거라 어디서 나온지는 모르지만 나우유씨미는 아닙니다.)


역시 예고편에 나왔던 비 멈추는게 제일 임팩트 크고 좋았는데
마지막 트릭은 마술이라기보다는 몰래 카메라 잖아.....
그게 모야... 이런 기분이 들었습죠.. 넵...


그래도 좋았어.... 좋았어요...
1편은 개봉한 줄도 몰랐던 인생의 암흑기(육아기) 였던 것이 통탄스러울 뿐!!!

2016/08/31 18:05

허니 마구로 먹었다!




여름 방학이 끝나고 어제부터 드디어 유치원 개학.
유치원 마마토모에게서 받은 오미야게 입니다.



받고 뭐야 이 괴랄한 것은!?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올리브오일에 들어간 빵에 올려먹기 좋은 벌꿀 참치라니
뭘 어떻게 생각해도 오묘하잖아 이거 뭐야 그랬는데



단짠의 조화가 기가 막혀서 게다가 올리브 오일의 기름기가 또 완전 잘 어울려서 ㅋㅋㅋㅋㅋ
크래커에 올려먹었더니 멈출 수가 없네요


그리고 짜서 물을 미친 듯이 들이키고 있다는 슬픔(...)
배가 터질 것 같아... 물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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