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7 10:00

스타트렉 비욘드 (Star Trek Beyond, 2016) MOVIE

스타트렉 비욘드 (Star Trek Beyond, 2016)

액션/어드벤처/SF/스릴러
2016.08.17 개봉
122분, 12세이상관람가
미국
(감독) 저스틴 린
(주연) 크리스 파인, 사이먼 페그, 조 샐다나, 재커리 퀸토


개봉일에 본 영화를 이제야 포스팅을 하게 되다니..(오열)
일본 개봉이 10월로 잡혔기 때문에 기를 쓰고 보고 온 스타트렉 비욘드 입니다.


이왕 보는거 아이맥스!를 외치다 4DX로 봤는데..
아이맥스로 볼 껄 그랬지...
4DX로 보기엔 좀 뭐랄까... 의자의 움직임이 그냥 그랬어요.
하지만 영화는 너무 좋았습니다
아- 정말 좋았습니다.



크리스 파인 너무 이쁘고! 새로 맞춰 입은 유니폼 진짜 완전 멋지고
우후라 언니의 뭐하러 온거야에서 크랙티컬 히트
크흡
언니 멋져..;ㅁ;



술루! 술루 이번에 너무 함장으로 승진해도 될 그런 멋진 활약
크-

이런 영화는 반드시! 영화관에서 봐야해요 집에서 보면 슬퍼짐....;ㅁ;
엄마의 외출을 허락해준 따님에게 감사를 흑흑

2016/08/09 11:48

후쿠오카 텐진 in the PARK 먹었다!



파스타 이야기를 하니 이 집 소개를 너무 하고 싶어서 인스타 사진 긁어왔습니다.

후쿠오카 텐진에서 애플 스토어와 소니 스토어가 마주 보고 있는 길을 두블럭 정도
니시테츠 후쿠오카 텐진 역 반대 방향(즉 미츠코시와 로프트 반대 방향)으로
걸어가다보면 오른쪽에 있는 레스토랑 입니다.


저는 줌데렐라기 때문에 디너는 못 먹어봤고
런치를 즐기는데요.

메인 메뉴를 시키면 에피타이저와 음료가 무료입니다.
뷔페식인데 에피타이저에 생선, 닭고기, 돼지고기가 다 있어요.
진짜... 너무..... 은혜롭고...
게다가 다 맛있습니다!!!!

아 빵도 있어요!



저는 요렇게 떠먹습니다...

음료도 물만 경수 연수 중간 해서 3종류의 생수를 비롯하여
커피, 우롱차, 녹차, 4~5종류의 홍초류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런치 노미호다이(술 무제한) 메뉴는 1000엔.
그 메뉴에는 스파클링 와인도 들어있는 것입니다..
술 못 마시는게 억울합니다 엉엉



메인 메뉴의 경우 제일 싼 파스타가 1050엔
시푸드 1400엔
미트 1700엔
키즈 600엔 800엔이며
메뉴는 자주 바뀌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갔을 땐 파스타 런치가 2종류라
건면은 1050엔 생면은 1500엔이었는데
전 건면을 더 좋아해서


문어 라구


이거 너무 맛있어서 감동했어요

진짜 파스타 면이 너무 탱글거리고 소스는 너무 감칠맛 나고
지금까지 먹어본 파스타는 라면이었나 싶을 정도로 감동했었는데



그다음에 가서 먹은 생햄 파스타는 그냥 그랬어요.
맛있는데 눈 튀어나오게 맛있는 정도는 아닌 그런 맛.


하지만 면의 탄성이 정말 끝내주기 때문에! 꼭 한 번 드셔보셨으면 합니다.






홈페이지는 여기
http://fukuoka.villas.jp/restaurant/in-the-park.html

웹으로 예약이 가능하니 예약하고 가심을 추천드리며
유학파 직원이 있었기 때문에 영어도 아마 될 것 입니다.
웹에서 메뉴도 볼 수 있으니 마음을 정하고 가시면 더 편하실꺼예요.
메뉴에 사진 따위 없으니 밖에 있는 사진 잘 보고 들어가시길 권합니다.


여기 말고 피자가 너무 맛있는 곳도 있는데 안 간지 좀 되서 사진이 없...


비 오는 날은 10% 할인이 된다고 합니다...



추천하고 싶은 집이지만 맛집이라고 쓰기는 싫은 이 기분은 뭐다

2016/08/09 11:29

송정 테이블4 먹었다!




한국 오면 꼭 얼굴 보는 친구와 만나서 키즈카페 갔다가
저녁을 뭘 먹고 싶냐는 질문에 따님이 고기!를 외쳐서 가게 된 테이블4 입니다.

송정 해수욕장에서 약간 큰 길로 올라와서 스튜디오들이 있는 쪽에 있었어요.



전경 찍고 이럴 여유는 없었고 폰카로 흔적만.


메뉴.


스테이크가 4~5만원대.

메인+만원에 스프, 샐러드, 디저트가 나오는 구성이었습니다.


분위기 살리는 소품들이 우리 테이블에서는 공간 부족의 원흉 취급 ㅋ



어.. 식전 빵 사진 어디갔어..
빵이 맛있었어요.
치즈와 버터와 함께 나왔습니다.

빵 리필 가능



감자스프.

간이 약해서 이유식 먹는 아기도 같이 먹었습니다.



한치 샐러드


야채 다 안 먹었는데 서빙 하시는 분이 다 드셨죠 라고 들고 가셔서 울었음..;ㅁ;
내 야채... 왜 이래요
아직 접시 안 비웠다구...;ㅁ;




한우 안심 스테이크
저거 오만오천원.......

굽기 정도도 좋았고 굉장히 부드러웠습니다

기본적으로 간이 약한 편이었어요.


서울에서 놀러오셨던 분들이 부산은 음식이 슴슴한 것 같다고 하시더니
그 말을 이해할 수 있었던 기분..
일본의 진한 맛에 너무 길들여진건가 나! ;ㅁ;



파인 레스토랑!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막 감동적이고 그렇진 않았어요.
스테이크는 티본, 안심, 양고기 시켜서 다 맛봤는데 고기들은 다 맛있었지만
파스타는 그냥 무난한 정도.
(알리오알리오와 해물 토마토 파스타 시켜먹었어요)



얼마 전에 일본에서 먹고 온 파스타가 인생 최고 였던 탓이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디저트는 자두 샤베트였는데!!!!
너무 독특한 식감이라 꼭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너무 달아서 다 먹기 좀 버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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