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17 21:54

남자로 태어났으면 좋았을껄!! iroiro


캬!!!!
어디서 여자 많이 울렸을 무협지에 나올 법한
풍운아네요!!!!!!!


반대로 여자 버전은 맹해보여요 ㅋ


2017/02/10 20:17

170210 Go! 프린세스 프리큐어 큐어 머메이드 도시락 만들었다!






그렇습니다. 어젯 밤 의뢰를 받았습니다.


엄마, 큐어 머메이드가 좋겠어.


응??? 프리큐어 아라모드가 시작한 이 마당에
마법사 프리큐어도 아니고 고 프린세스 프리큐어?!


어쩌겠어요. 그게 좋다는데...


극화체는 저에게 너무 어려울 것 같아서 SD로 찾아봅니다.



응..... 그래도 복잡한데 이걸 정말 할 수 있을까?!



하지만 저는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니까요...
노력해봤습니다..;ㅁ;



그런데, 색을 내주는 가루에 초록색은 없었어요! 파랑색이 없어!
식욕이 안나는 색이라 그런가?! 그러나 풀색은 있어서
풀색에 이리저리 섞어봤는데
네, 실패요!





최선을 다했습니다.
일단 얼굴형 만들고 머리카락은 안 보이지만 뒷면도 잘 감싸고 있구요..
귀가 너무 커졌지만 귀도 양쪽으로 붙이고
보라색 머리카락은 결을 살려 한 알 한 알 밥풀을 붙였어요...


눈! 눈에 정말 최선을 다했죠.
저 눈은 어떻게 만드냐 무얼로 자르는거냐 많이들 궁금해하시던데


100엔샵에서 산 가위로 자릅니다.

얘예요.


붙이는건 뭘로 붙이느냐!
젓가락에 물 묻혀서 붙입니다.


참 쉽죠?



덤으로, 오늘 도시락 반찬 무려 8첩이라는거!!!!!

2017/02/10 20:14

스콘과 KFC 비스켓 만들었다!




제가 오늘로 14일째 쉐이크 인생인데요.
사실 어제 무너져서 한 끼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도 힘내야지 했는데 몇 일 전부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먹고 싶던
KFC 비스켓의 유혹을 버리지 못하고 구워버렸어요!





ㄴㅇㅂ 검색해서 3~5번 째에 있는 레시피 였습니다
뭔가 그 사람과 달리 저는 전혀 뭉치지 않았지만 굴하지 않고
휴지 시켜서 그냥 산을 쌓아서 구웠는데
크- 내 선택은 틀리지 않았어!
겁나! 맛있었어요!!!

샹달프 딸기잼 사와서 반통을 퍼묵퍼묵
이것은 잼을 먹는 것인가 비스킷을 먹는 것인가
내가 비스켓에 먹히는 것인가 알 수 없는...(....)



인생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왜 사는가
삶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행복은 무엇인가


고찰하게 되었습니다
응, 그래서 다이어트 따위!라는 마음이 좀 생겼지만
오늘 행복했으니 내일은 다시 가시 밭길이리다....
인생 그런 것이외다...



그리고 저는 비스켓을 굽기 전엔


초코칩 스콘을 구웠는데요
이 스콘 레시피는 망했어요.
응 별로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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