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14 21:47

핑크 카네이션 - 비밀의 역사 BOOKS

핑크 카네이션 - 비밀의 역사 | 원제 The Secret History of the Pink Carnation - 8점
로렌 윌릭 지음, 박현주 옮김/이레

출간일 : 2008-04-25 (신간 ) | ISBN(13) : 9788957091296
반양장본| 535쪽| 213*140mm


렛츠 리뷰에서도 한 번 다뤄졌던 핑크 카네이션.
아니 정확히는 렛츠 리뷰로 알게된 소설이죠.

...물론 알게 되었지만 렛츠 리뷰에서 나온 리뷰글들을 읽지는 못했습니다.
그도 그럴게, 리뷰가 죄다 스포일러 일색인걸요!!
저는 감상이 듣고 싶은거지 스토리가 알고 싶은게 아니거든요!!


여튼 벼르고 벼르다 오늘, 하루 만에 다 읽었습니다.
와아- 짝짝짝
535쪽의 벽은 높았습니다(...)

확실히 재밌는데..
읽어도 읽어도 줄지 않아요..;


소설 속에 또 다른 스토리가 있는 스타일입니다.
이런걸 액자식 구조라고 하던가요?
졸업한지 너무 오래되서 자신 없네요.
역시 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두는 거였는데..;ㅁ;


역사 로맨스 소설이라고 출판사에서 소개하시던데..
과연! 로맨스 소설이지만 로맨스에만 중점을 두지 않았다!라는 점이 좋습니다.
아웃랜더가 떠올라요♡

주인공도 마음에 들고...
다만, 마지막에 과거의 남자가 현재의 콜린보다 못 생긴 설정이라는 건 좀...!!
나의 리처드는 초절정 미남이라능! 이라고 외치고 싶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만(웃음)
콜린도 매력이 뚝뚝 넘치니까요...
한밤중에 핫쵸코, 목이 녹아 내릴 것처럼 달아도 마실 수 있으니까요!!!


표지는 음....
명화의 느낌이긴 한데....
역시 외치고 싶습니다...
내 머리 속의 에이미는 이런 얼굴 아니라능! 이라고(...)
펄지라서 드레스 색이 굉장히 이뻐 보이긴 해요. 확실히.

작가가 시리즈 물로 책을 더 냈다고 하니, 이레 출판사에서 계속 내어주시길
비는 수 밖에 없겠습니다.

저는 콜린 이야기도 궁금하지만 마일즈와 제프, 그리고 제인의 스토리도
무지 궁금하거든요!! >_<


침대 장면은 없었어도 좋았습니다...
나는 플라토닉으로도 괜찮아..;ㅁ; 괜찮단 말야- 커허엉-(이러구)


그치만 여타의 로맨스 소설치고는 그다지 씬이 없는 편.....일지도...



예일대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하버드 로스쿨->로펌에서
일하고 있는 로맨스 소설 작가라니!!
그것도 베스트셀러 작가라니!!

나는 절망했다!! ㅠ_ㅠ

덧글

  • 2008/09/15 18:2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りか 2008/09/15 18:42 #

    그쵸. 너무하죠..;ㅁ;
  • MIRENia 2008/09/16 12:36 # 답글

    리카님 제가 출판사에 물어봤는데 후속작들 낼 예정 아직 없대요 -_ㅠ
  • りか 2008/09/17 14:51 #

    으아아아아앙 ;ㅁ; 슬퍼요 안팔린거군요.
    표지가 저 모냥이라 그렇다능!! ;ㅁ; 엉엉-

    그나저나 출판사에 물어보시다니 굉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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