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신고 다니던 부츠가 운명을 달리할 시기가 와서
이제 새거 하나 사줘야하는데..
(디자인의 문제가 아니라 내구성의 문제..;ㅁ;)
마음에 들면 비싸고
싸면 마음에 드는게 없는
슬픈 현실을 어쩌면 좋습니까..;ㅁ;

가보시 2.5 총 굽 12cm
모 쇼핑몰 판매가 28만원(...)

얘도 가보시 2.5 총 굽 12cm
가격역시 동일 동 쇼핑몰 28만원.
아, 참고로...
메이커 아닙니다..-_-;;
예쁘긴한데...
제 취향이 너무 여왕님 취향인 것 같기도 하고...(먼눈)
아니 그보다 저 엄청난 가격.
백수는 짜게 식어 구석에서 웁니다.

10센치짜리 굽을 지닌 99천원짜리 요 녀석도 살짝쿵 맘에 드는데
아이보리 색 밖에 없어서...
(까만 색이 갖고 싶어요!)
게다가 얘는 좀 심하게 기본형이긴 해요.
아아아아 부츠가 갖고 싶습니다..
저의 부츠를 고르는 눈은 절대 높지 않다구요.
앞코랑 굽만 이쁘면됩니다 <-
싸고 이쁜 롱 부츠 아시면 추천 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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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를 보면 패션밸리 상단에 올라갔던 것 같은데...
아무도 부츠 추천은 안 해주시고.. 엉엉-
태그 : 부츠










덧글
리카님 다리인줄 알고 괜히 흥분(?)..;;
랄카 모델언니 다리가 리카님 다리인줄 알았자내영!!ㅜㅜㅠㅠㅠㅠㅠ
어흑흑 저도 부츠사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엉엉 부츠 갖고 싶어요-
첫번째 부츠 완전 예쁘네요!!
그러나 피토하는 가격.....;ㅁ;
전 걍..있는 거 신어야겠습니다...흑흑
그런데 안 사면 신을 부츠가 없는 현실...;ㅁ;
딴거 이쁜거 어디 없을까요-
2008/11/17 21:49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http://blenda.co.kr/front/php/product.php?product_no=1160&main_cate_no=79&display_group=2
요겁니다.
기본 디자인인데 확실히 이쁘게 빠진 것 같긴 해요. 하악하악 저는 저 디자인 진짜 좋아한다능..;ㅁ;
막 좌절하다가 그냥 한국에서 20만원 안쪽이면 장만해볼까 고민만 하고 있어요.
카메라가 더 사고 싶어서 그냥 운동화 한켤레로 겨울을 나며 벌벌 떨면서 사진찍으로
돌아다닐까 싶기도 하고 ...근데 부츠도 갖고 싶고..으앙..
카메라.. 저는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산 소니 F77로 연명하는데.. 요즘 사진에 노이즈가 생기더라구요. 아 무서워라. AS도 비싼데..;ㅁ;
제 다리일리가!! 일리가!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