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8 19:28

ストロボ・エッジ(STROBE EDGE) 咲坂伊緒(sakasaki io) COMICS


오늘 소개작은 한국에 나의 연인이라는 2권짜리 작품 하나가
번역되어 들어와있는 사키사카 이오의 별책 마가렛 연재작
STROBE EDGE 입니다!

책 소개는 능력 없는 저로서는 스포일러 없이 매끈하게 뽑아낼 수 없으니
언제나처럼 출판사에게 맡겨봅시다.



저 소개대로.
난 아직 사랑은 몰라-라고 맹하게 살던 좀 많이 밝고 사람 잘 믿고
순수한 주인공(...젠장)이 학교의 아이돌 이치노세 렌이란 소년과
우연히 대화하는 사이가 되고(지하철에서 주인공의 핸드폰 줄을 밟아서 깨뜨렸다)
겉보기엔 냉정해보이던 렌이 사실은 사람을 배려하고 마음씩 착한 아이라는 것을
알게되면서 사랑에 빠지고 이러쿵 저러쿵 해서
현재 4권까지 나왔고 08년 12월호 연재분까지의 상황에선
렌의 친구이자 좀 놀던 오빠가 주인공에게 맹 댓쉬를 하고 있는...
순정만화의 정도를 달리고 있는 만화입니다.
스토리는 사실 글자 안 읽고 주르륵 넘겨보기만해도 알 것 같은 그런 스토리인데..

역시 이런 기본 스토리야말로 탄탄한 연출과 매력적인 캐릭터가 중요한 법!

베츠마(별책마가렛)에서 너에게 닿기를에 이어 밀고 있는 작품답게, 재밌습니다!
다음 호가 궁금해지기도 하고! 그림도 이쁘고...
(흑백 그림이 컬러보다 매력적;)
이치노세 렌을 보며 헉헉 거리다 어라 뭔가 어디서 많이 본 이름이
(NANA에서 타쿠미의 성은 이치노세) 섞인 기분이네-란 생각도 해보고(웃음)


07년 7월에서 10월까지 1권 분량을 연재하고
08년 2월호부터 바로 표지와 권두 컬러로 연재 재개 하였는데요
그 표지가 무려!!

이렇게나 강렬한 임팩트가 있었다는거 아니겠습니까;
그 전까지는 연재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몰랐던 저..
분명 잡지는 사고 있었거늘;;;;;;

하지만 당시 쟁쟁한 인기 연재작도 많았고
표지를 봐도 별로 임팩트가 없었던 걸로 보아(인기작은 글자 사이즈가 달라요)
연재를 한참 쉬고 다시 돌아온 것도 꽤 효과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1권보다 2권이 훨씬 재밌거든요!!!
긴장감도 다르고!!

베츠마에서 이 정도로 밀고 있고(연재 재개 후 표지만 3번! 너에게 닿기를 보다 많습니다;)
인기도 있고 재미도 있는데다 단행본이 4권이나 나왔으니 5권이 나올 즈음해서
한국에도 1권이 소개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세이브 해놓고 시작하는 느낌이더라구요 언제나; 나오기 시작하면 몰아나오고!)
한국에 소개되어 서점에 깔린 표지를 보시거들랑
아, 이거 괜찮다고 했는데-라는 생각을 머리 속에 살짝 넣어두셨다가
한 번 읽어봐주세요.

정통 순정의 새콤달콤함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후회하지 않으실껍니다! >_<

핑백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