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1 19:43

해운대 파라다이스에서 본 일출 mobile



..은 이런 모양이랍니다.
저는 자고 있었으니 모른다능..
폰 메일 왔더라구요;

아마 원래 사진은 컸겠지만 제가 받으면 요런 사이즈가 되어버립니다. 흑흑-


아마도 31일 밤에 확인했던 요 포지션인 것 같습니다;

(즈질 폰카의 한계)

룸에서 내려다보니..

요런 느낌이길래 막 사진 찍으면서(내 돈 내고 이런데 못 들어온다!라며)
떨어지면 죽나? 죽나? 했더니
죽겠지?란 대답이 돌아와서 머리 속에 CSI의 한장면이 자동 재생되던
수사물 오덕 리카양.(...)



위의 사진은 왼쪽편이었고 이건 오른쪽 편으로 봤을 때의 야경.
광안 대교도 보이고 꽉 막힌 차들이 이뻐 보여서
역시 사람은 자기가 운전 안해야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는 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면으로 본 바다.


...노출도 부족하고 화질도 개떡이라 보이는게 없습니다. 으캬-
게다가 용량도 부족해서 저게 찍은 사진의 다라능!(...)
복도도 찍어보고 싶었는데..;ㅁ;
방도 찍어보고 싶었는데...;ㅁ;



뭐 일출은 기본적으로 제 마인드가...
어제 뜬 해랑 오늘 뜬 해랑 똑같은데 뭐하러 밤새고(또는 잠 모자라게 해서) 일출 보나요-라는
꿈과 로망이 없는 인간인지라...
사진봐도 안 부럽더라구요? 클클클(...)



아니 저도 젊을 때 대변에서 밤 새며 일출 기다려본 적 있습니다?
그 뒤로 별 것 없구나- 모드가 되어버렸을 뿐.

덧글

  • 2009/01/01 19:5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RiKa-★ 2009/01/01 19:54 #

    아 제가 수정 중일 때 보신 것 같아요. 받은 mms는 사진을 싱크로 뽑을 수가 없어서 모블로깅 한 다음에 수정해서 포스팅 중이었거든요;;;

    본문이 길-어졌죠?
  • 샤브리나 2009/01/01 21:18 # 답글

    .........저는 감기몸살을 핑계로 해를 안보겠다고 햇는데
    아싸- 하는 표정의 어머니가 참 인상적이었슴...댜<-
  • RiKa-★ 2009/01/02 00:29 #

    으하하하 어머니가 나가는 딸 보기 싫으셨던거군요!!
  • 야시로♥ 2009/01/02 10:26 # 답글

    저는 열심히 퍼잤습니다..
    아빠는 영덕에 일출 보러가시고;;;

  • RiKa-★ 2009/01/03 20:24 #

    저도 퍼잤습니다. 눈 뜨면 해가 중천 -_-
  • 라르 2009/01/02 15:17 # 삭제 답글

    전 평소와 다름없이 늦잠을 ... 부끄부끄..
  • RiKa-★ 2009/01/03 20:24 #

    저두요! 그 해가 그 해 아니냐능!!
  • yukineko 2009/01/03 03:19 # 답글

    우와~ 일출장면 멋집니다~~!!
    1월 1일의 오전의 기억이 없는 저로서는 절대 못볼 광경이었군요....
    (5시까지 깨있었으니 그냥 일출 보고 잠들껄 그랬습니다..;;)
  • RiKa-★ 2009/01/03 20:24 #

    저도 사진으로 본 장면입니다. 킬킬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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