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9 06:32

자.잠이 안와!!! Free Talk




어제(17~18일) 밤 11시도 되기 전에 잠들어서
4번쯤 깨긴했지만 5분 정도 씩 밖에 안 깨고 자고
5시 10분쯤 깨서 다시 6시에 잠들고(출근 시키는 시간)
12시에 알람으로 겨우겨우 일어난 주제에
낮에 집에 돌아와 감자 샐러드, 떡볶이, 오뎅탕 끓여서 신나게 먹고
또 한시간 반 가량을 자고 일어났으니....

오늘(18~19일) 잠이 오지 않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밤에 잠을 못 잤더니 죽겠어요-
으헝헝 ;ㅁ;
10시에 누워서 1시까지 못자고 데굴거리다가
살풋 잠들면 옆에서도 아니요 뒤에서도 아니요
뱃 속에서 나를 걷어차는 놈이 하나 있고!!!
못 자고 데굴데굴 거리면 또 잠들었는지 배를 꾹꾹 눌러도 반응도 안하고(....)
자려고 하면 또 팡팡 차고..=_=

차는 부위도 날마다 지맘대론데...
어제는 자꾸 궁뎅이 쪽으로 차더라구요...-_-;
나의 응가가 찌그러진다!! <-틀려


흠흠...
여튼 풋잠을 자고 알람에 괴로워하며 일어나는데
이제 소리가 들린다는게 사실인지 안에서 더 격렬한 반응 -_-;
진동 되는 알람입니다 고객님(...)

일어나자마자 미식미식 거리면서 올릴 것 같은게
배가 고픈가 싶어서 어제 남편님이 신상이라며 가져온 치즈빵을 우걱우걱 먹었더니
목구멍까지 가득차서 괴롭슝.....
일어나 있으니 이 녀석은 또 안 움직입니다.
자는 가 봅니다...


뱃 속에 있을 때가 제일 편하다던데
넌 태어나기 전부터 이러기냐(.....)




오늘 남푠님 생신이시라 집 안 식구 모두 모여
한우 구으러 가기로 했는데 집에 갔다 올지 그냥 여기서 버틸지 고민되네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것은..

집 안에 꿍쳐둔 오렌지가 먹고 싶어서 꾸잉꾸잉(....)
갔다가 다시 데리러 오기가 너무 귀찮아서(....)



그나저나 생일 선물로 아이팟 사달라는데
너무 과하신 것 아님뉘까 서방님....=_=

요즘 아이폰 아이폰 노래를 부르더니 이제는 아이패드 아이팟으로 노선 변경한 듯(...)



철분제도 먹었겠다 이제 슬슬 2차시기 잠자러 갑니다.
무사히 잠들면 아마도 1시까진 못 일어나겠지(...)




* 아쿠아로빅은 막 택시타고 5분씩 지각해가며 다니고 있는데
은근 즐거워요

근데 왜 내 오른팔과 오른 다리는 같이 움직일까(....)
남들은 왼쪽으로 도는데 나는 오른쪽으로 돌까..
이유를 모르겠어....

덧글

  • TokaNG 2011/03/19 06:43 # 답글

    에구, 고생이 많으시네요.;ㅅ;
    저는 너무 자서 큰일입니다.;;
    감기는 여태 떨어지지도 않고.ㅜㅡ
  • RiKa-★ 2011/03/20 01:30 #

    감기 오래가면 안좋아요~ 약 드세요 약
    안되면 비타민이라도!!!
  • 윤윤 2011/03/22 13:39 # 답글

    아가랑 엄마랑 생활리듬이 정반대인가봐요 ㅠㅁㅠ;;

    아쿠아로빅은 생각보다(..) 훨씬 더 잘다니고 계십니다?! 지각은 하지만;;
    같은 팔다리 움직이면 어때요. 하는데 의의가 있는거에요.. <-
  • RiKa-★ 2011/03/22 16:53 #

    그럼요 오늘은 10분이나 지각했지만 출석은 했어요 ㅋㅋㅋㅋㅋ
    진짜 꿈지럭 꿈지럭 겨우 나오긴 했지만;;;;;
    막상 가면 즐거워요; 나오는게 귀찮아서 문제;

    원래 태아는 밤에 날 뛴데요 =_= 호오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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