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1 00:12

그 슬픈 이야기가 이 곳에 존재하였다(....) Free Talk





윤윤님의 포스팅, 내남자의 교복 두번째 단추는 어디로?! 를 보고
나도 꼭 물어봐야지 하고 벼뤘던 리카님.

어제 날 잡아서 물어봤습니다.



そういえば、高校の時、制服の二番目のボタンは誰にあげたの?
그러고보니...
고등학교 때 두번째 교복 단추는 누구한테 줬어?



別に?ブレザー だったし。
아무도 안 줬는데? 블레이져 였고..



いや、それは関係ないじゃん。ボタンはあるはずだし!
아니 블레이져인건 상관없잖아. 단추는 있을꺼고!



男組だったの
남자 반이었어



卒業式に隣の学校の女の子にこくられたとか?!
졸업식 날 옆 학교 여학생에게 고백을 받았다던가!?



ドラマじゃあるまいしー
드라마도 아니고..=_=




じゃ、中学の時は?
그럼 중학교 때는?



ドラマじゃあるまいしー
드라마도 아니고
バクマンじゃないし
뱌쿠만도 아니고-
(요즘 애니로 뱌쿠만 보는데 푹 빠져있음)



もてなかったの?
학창 시절에 인기 없었어?



まーねーメガネだったし
뭐 그냥. 안경 썼었고..



レンズはいつから使ったの?
렌즈는 언제부터?



24ぐらいかな
24살 부턴가..






과거의 사진을 보았던 저로서는 납득 했습니다.
그 큰 뺑뺑이 안경으론 무리다(....)



아...
그래도 내 남편이 인기 남이길 바랬어..-_-;
과거에 질투를 하더라도 이런 안습 결과일 줄이야...
2ch VIP도 아니고!!! ;ㅁ;

...랄까 일본남자라면 단추 하나 정도는 남에게 주는 거라고 생각해왔는데(....)
윤윤님 남친은 하나도 안 남았다잖아!!! <-


난 그래도 일 년에 한 명한테는 고백 받아왔다...=_=; (비록 사귄 적은 없지만)
과거의 저는 로리 빈유 스테이터스 였던 탓인지 이상하게
고백해오는 사람들이 꼭 크고 곰 같이 덩치 좋은 애들 이었(....)
취향과는 백만리(....)



그런 주제에 초등학교 4~5학년 때에 교제 경험이 있다고..!?
그것도 고백 받아서 사귀었다고..?!


나는 그 당시에 나 놀리던 남자애 집에 쳐들어가서 걔네 엄마 앞에서
애 패고 나왔는데(.....)
- 이 아이는 얼마 전에도 저에게 전화를 해서 갈굼을 당했습니다...
가끔씩 뜬금없이 연락이 옴-_- 그러나 아직 결혼 선물 못받았음-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서글픈 이야기였지만 동정하지 않습니다.
이 남자.
전문학교 시절부터 인기 터져서 여자 경험 많은거 아니까 =_=
써-글-



덧글

  • 2011/03/21 00:3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RiKa-★ 2011/03/21 06:18 #

    흐얼퀴; 부끄럽지 말입니다 으헝헝 ;ㅁ;
  • 봄봄 2011/03/21 10:09 # 답글

    흠...조금전 리카님 블로그타고 윤윤님께 들어가 둘러보다 저는...
    선택적 솔로의 자부심이 강한 저는......
    그 달달함에...만신창이가되어 돌아왔습니다...
    강한 패닉상태로 잘봤다는 인사말도 못남기고...ㅜㅜ
    아...선자리 들어오던데...선보러가야하나를 진지하게 고민해볼것입니다...
  • 윤윤 2011/03/22 13:20 #

    바..... 반갑습늬다.....!! ㅠㅁㅠ
    아니 요샌 그리 달달한 글도 안썼는데 어째 이런 일이!!
    우리 사이 좋게 지..... <-
  • 봄봄 2011/03/22 14:09 #

    아..안녕하세요..^^
    여기서 인사를...
    페이지를 넘길수록 목구멍 타들어갈듯한 달달함이...ㅜㅂㅜ
    부러우면...지는것이다...라며.....(이럽니다ㅜㅜ)
    네...사이 좋게 지...내요^^
  • RiKa-★ 2011/03/22 16:48 #

    이 분들 여기서 왜 이러심 ㅋㅋㅋㅋ

    윤윤님의 글은 자기는 달달한 글 안 썼다고 해도 한군데 이상의 파괴력을 가지고 있죠
    보고 있으면 염장 당하는걸 알면서도 보게되는 중독성이 있어요.


    앗! 나... M?!
  • 쥐나 2011/03/26 23:58 #

    만신창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초면에 죄송해요. 빵 터졌어요. 역시 윤윤님은 강해요. ㅎㅎㅎㅎㅎㅎㅎ
  • ソミ 2011/03/21 11:12 # 답글

    아...... 역시 저도 안물어보는게 나을 것 같아요 ^_^.. <-
  • RiKa-★ 2011/03/22 16:49 #

    소미님....(일단 눈물 한 번 닦고)
    괜찮아요..
    본인은 아무렇지 않아했어요...
  • TokaNG 2011/03/21 19:08 # 답글

    학창시절에 인기가 있었던 것을 학창시절이 다 끝나고 나서 주워들은 1人..orz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ㅂ;
    어째서 지금은 인기가 없는 것야..ㅠㅠ
  • RiKa-★ 2011/03/22 16:49 #

    원래 그 당시엔 모르는 법!!!
    지금도 자신이 모를 뿐 10년 뒤에 울지도...
  • 윤윤 2011/03/22 13:22 # 답글

    남편님이 너무 위엄잉 있어서 잡것들이 다가가지 못한것일 뿐입니다!! ㅠㅁㅠ
    울 애인님은 부끄부끄 캬라라 맘만 먹으면 간단한걸요....;;
  • RiKa-★ 2011/03/22 16:50 #

    헐- 그건 절대 아니라고 봐요-

    부끄부끄 캬라 라니 귀염 돋고!!!!
    맘만 먹으면 간단이라니!!!!
    그런 식으로 야사시이 오토코 어필하나요!!!
  • 쥐나 2011/03/26 23:59 # 답글

    2ch VIP도 아니고!!! ;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리카님도 너무 웃기셔요!!!!!! (링크할 거에요)
  • RiKa-★ 2011/03/27 01:51 #

    엄훠 저는 웃기지 않아요! 일반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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