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딸냄 무릎 위에서 재우며 폭풍 업뎃입니다 꺄홍!
이게 얼마나 벼르던 리뷰인가!!
모유 수유를 하면 하루에 1쌍 이상은 반드시 사용하게 되는 모유패드.
(자주 갈아야 좋다지만 자주 갈 마음의 여유도 없는게 인생!)
여름을 나며 저를 괴롭히던 모유 패드를 비교 분석 해보겠습니다.
문제는...
제일 열심히 쓰던 애는 이미 다 써서 껍질만 남아서 사진도 없단거?(...)
케이스 겉면
더블하트와 누크는 보통 두께의 상자.
스펙트라는 손가락 부러질 듯한 튼튼한 상자입니다
택배 상자로 써도 될 기세(...)
구매 장소와 가격은 각각
피죤 더블하트 ㅉ 천사님으로부터 기부.
메가마트에 만원대에 큰 상자로 판매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스펙트라
이모가 진시장에서 이불 사왔던거 반품 보냈더니 이걸로 교환해왔음
75라고 겉면에 써놓은거 보니 칠천오백원인 듯
누크
집에서 자야되는데 깜빡하고 모유 패드를 안 챙겨서
어무니한테 ㄹㄷ마트에서 사오랬더니 안 팔아서
ㄹㄷ백화점에서 사왔음.
9800원
케이스 뒷면
눌러서 글자 읽어보실 수 있어요
(저 위의 우리 딸 자는 발은 살풋 무시해주세용 어제 이 시간에 애 재워놓고 찍은 사진임)
다들 자기들 통기성 좋다 그럽니다.
과연 그럴까!!?????
오픈 케이스 개별 샷

개별 포장된 스펙트라와 더블하트와 달리 누크는 통포장.
좋게 말해 에코.
안 좋게 말해 집에서만 쓰라는거임? 이런 느낌;
스펙트라의 경우는 그냥 비닐에 하나가 접혀 들어있고
피죤 더블하트의 경우는 하나가 반 접혀서 소리 안 나는 포장으로 들어있으면서
양면테잎 하나가 포장지에 붙어져있어서 뜯으면서 하나는 바로 뜯기는 타잎입니다.
우리가 어딘가에서 자주 보던 거죠(...)
펼쳐봅시다.
앞면

피죤과 스펙트라는 사이즈가 거의 비슷한데
피죤의 경우는 몸에 피트되라고 주름이 잡혀있어서
조금 작아보입니다.
입체 제단!
누크는 그런거 없고 무조건 얇습니다.
사진으로는 별로 표가 안나는데 진짜 얇아서 불안할 지경이예요.
종잇장 같은 느낌;
뒷면

스펙트라와 피죤 더블하트는 접착 스티커가 2개.
누크는 1개 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접착 테잎이 2개라도 잘 떨어집니다(...)
1개는 그냥 테잎이 없는거랑 다름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걸 붙이는 곳이 빠닥빠닥한 곳이 아니잖아요?
누크가 나를 농락했다!! 이런 기분이 팍팍 들어요.
두께 비교

스펙트라는 뒷면이 거의 비닐.
누크는 앞 뒤가 구별이 안될 지경의 부직포
즉.
스펙트라 쓰면 땀인지 젖인지가 채여서 미칠 것 같다는거!!!!!!
여름에 쓰면 죽어요!
겨울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여름에 쓰면 죽어요!
젖 많은 사람은 더 끝장일 듯(...)
누크
완전 얇아서 외출용으로 적합.
절!대! 뭉치지 않습니다. 비치지 않습니다.
다만 집에서 잘 때 사용하면 모유 패드가 여기 저기로 굴러서
이건 했는지 안했는지 결과적으로 같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피죤 더블하트 흡수력도 좋고 피부에 닿는 느낌도 좋은데
양면 접착 테잎이 길어서 잘못하면 지들끼리 붙어서 뭉침(...)
붙이는데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제가 완전히 다 털어쓴 그 아이는...
아카짱 홈포에서 사온 훈와리 모유패드
유니참 것입니다.
안에 두팩으로 나뉘어 들어있고 개별포장은 피죤과 유사.
피죤이랑 비슷한데 피죤보다 더 접착 테잎이 깁니다.
장점이면서 단점.
그 외는 피죤과 거의 비슷한 느낌
쉽게보는 마음의 도식
피죤≒훈와리(유니참)>>>>>>>>>>누크>>>>>>>>>>>>>>>>>>>>>>>>>>>>>>>>>>>>>>>>>>>>>>>>>>스펙트라>>>>>>>>>>>>>>>>>>>>>>>>>>>>>>>>>>>>>>>>>>>>>>>>>>>>>>>>>>>>>>>>>>>>>>>마이비
마이비 친구가 쓰다 남은거 받았는데 최악이었어요(...)
요거 말고 샘플로 쓴 노란색 유니참 것이 더 부드러웠습니다.
수유 초기에 너-무 아파서 미칠 것 같을 때
어떤 것을 써도 눈물이 났는데 그 노란 애는 덜 아파서 샘플 받은거 쓰면서
이거 살껄!! 이라고 참회의 눈물을 흘렸어요(...)
* 절대 받아먹은 거 없는 깨끗한 리뷰를 추구합니다 <-










덧글
하루 손수건 소비량이 너무 많아서!!! ;ㅁ;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이건 제가 사용하는 손수건 땜에 하루에 한 번 빨래 돌릴 기세(....)
저도 이것저것 다 써봤지만 결국은 손수건으로 돌아오고 말았답니다.ㄱ-
손수건이야 뭐 싸니까 잔뜩 쟁여두고 씁니다. 하하하...
그래서 모자랐나(....)
근데 스펙트라는 답이 없어요(......)
하루에 두번 세번 갈아도 땀 차요 흑흑흑 ;ㅁ;
천 빨아 쓰는 것도 양 적은 사람이나 되지 양 많으면 하나마나 ;ㅁ;
전 무슨 화수분이(....)
근데 제가 그걸 쓰려면 적어도 4셋트는 있어야겠군요(매일 안 빠니까 ㅋㅋㅋ)
땀이 그대로 채이는데 쇼핑몰 후기에 싸고 좋아요 가 있어서 뭥ㅡ 했어요 ㅡㅡ
근데 자주 안 갈아주는 기차니즘이라 그런지 모유량이 많아서 그런지 그래도 근질근질.....
더울땐 어느 것 하나 다 똑같이 덥긴하겠지만..ㅠ
근데 스펙트라는 돈이고 뭐고 못 버티겠 ㅠㅠ
설겆이도 겨우하는데 그럴 틈이 있으시다니!!!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