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내가 다시는 대한항공 타나봐라 ㅡㅡ
모녀의 공항 패숀

따님 둘둘 둘러싸서 안보임 ㅋㅋㅋㅋ

엄마 단추 달려 수유가 가능한 스커트
이제야 공개하는 머리 자른 인증샷을 겸합니다
엄마랑 이모랑 헤어져서 출국 심사 받고
면세품 찾고 화장실 가서 기저귀 가는데....

똻!!!!
세상에 이런 일이!!!!!
기저귀를 다시 사긴 어정쩡해서 그냥 아껴쓰자며
가방에 4개 남은 상황에서 한개가 저리되니
말도 안돼!! 싶었는데 저게 바로 복선이었습니다(....)

그래도 비행기에서 얌전했던 따님
내리기 직전에 졸린지 울기 시작
(아침에 일어나서 3시까지 낮잠을 한번도 안잤어요!!
제가 짐 싸고 우체국가고 병원 가는 동안 절대 자지 않았...)
벨트 사인이 꺼지기도 전에 저는 일어서서 애를 달랬습니다
그리고 얼른 내려서 시원한 입구에서 유모차를 기다렸다 받았죠
(대한항공은 아시아나보다 기내는 안 더웠어요)
비극이 시작됩니다(...)
입국 심사에서 유모차에서 울부짖는 아가씨(....)
할아버지 심사관이 얼른 보내줌(...)
짐 찾으러 갔더니 미리 집이 나와있더라구요
트랙 아래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짐을
카트에 옮기고 면세품은 유모차 뒤에 걸고
애는 울고(...)
그러나 아무도 안 도와줍니다 ㅠㅠㅠㅠ
아시아나는 직원이 카트를 밀어줘서
유모차만 끌고 나오면 되었었는데
대한항공은 그런거 없어요
무려 직원이 이 짐은 니꺼아님? 이라고 물어본게 다.....
애 데리고 후쿠오카 여행하실 분들
대한항공 타지마세요
돈은 더 비싸면서 서비스는 아시아나 반도 못 따라감
덤으로 집이 많아도 서비스 일절 없다고 끊어요
전부 오버차지!!
(아시아나는 3키로까지 서비스해줌)
저는 왼손으로 유모차 끌고
오른손으로 카트 끌고
혼자 입국한 여잡니다
그 카트는....

이렇게 굉장했고(......)
(면세 봉투는 나와서 올림)

요렇게 끌고 나왔슈
덤으로 새로운 아스카쫭의 유모차도 공개☆
우리 따님은 나오는 길에

이렇게(....)
남푠님은 20분 뒤에 도착
택시타고 집에 왔어요
그런데 우리 딸이 아빠랑 둘이 있으면 울고
셋이 있으면 저한테 옵니다(....)
졸려서 그런거겠죠???;;;;;;;;;
모녀의 공항 패숀
따님 둘둘 둘러싸서 안보임 ㅋㅋㅋㅋ

엄마 단추 달려 수유가 가능한 스커트
이제야 공개하는 머리 자른 인증샷을 겸합니다
엄마랑 이모랑 헤어져서 출국 심사 받고
면세품 찾고 화장실 가서 기저귀 가는데....
똻!!!!
세상에 이런 일이!!!!!
기저귀를 다시 사긴 어정쩡해서 그냥 아껴쓰자며
가방에 4개 남은 상황에서 한개가 저리되니
말도 안돼!! 싶었는데 저게 바로 복선이었습니다(....)

그래도 비행기에서 얌전했던 따님
내리기 직전에 졸린지 울기 시작
(아침에 일어나서 3시까지 낮잠을 한번도 안잤어요!!
제가 짐 싸고 우체국가고 병원 가는 동안 절대 자지 않았...)
벨트 사인이 꺼지기도 전에 저는 일어서서 애를 달랬습니다
그리고 얼른 내려서 시원한 입구에서 유모차를 기다렸다 받았죠
(대한항공은 아시아나보다 기내는 안 더웠어요)
비극이 시작됩니다(...)
입국 심사에서 유모차에서 울부짖는 아가씨(....)
할아버지 심사관이 얼른 보내줌(...)
짐 찾으러 갔더니 미리 집이 나와있더라구요
트랙 아래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짐을
카트에 옮기고 면세품은 유모차 뒤에 걸고
애는 울고(...)
그러나 아무도 안 도와줍니다 ㅠㅠㅠㅠ
아시아나는 직원이 카트를 밀어줘서
유모차만 끌고 나오면 되었었는데
대한항공은 그런거 없어요
무려 직원이 이 짐은 니꺼아님? 이라고 물어본게 다.....
애 데리고 후쿠오카 여행하실 분들
대한항공 타지마세요
돈은 더 비싸면서 서비스는 아시아나 반도 못 따라감
덤으로 집이 많아도 서비스 일절 없다고 끊어요
전부 오버차지!!
(아시아나는 3키로까지 서비스해줌)
저는 왼손으로 유모차 끌고
오른손으로 카트 끌고
혼자 입국한 여잡니다
그 카트는....
이렇게 굉장했고(......)
(면세 봉투는 나와서 올림)
요렇게 끌고 나왔슈
덤으로 새로운 아스카쫭의 유모차도 공개☆
우리 따님은 나오는 길에

이렇게(....)
남푠님은 20분 뒤에 도착
택시타고 집에 왔어요
그런데 우리 딸이 아빠랑 둘이 있으면 울고
셋이 있으면 저한테 옵니다(....)
졸려서 그런거겠죠???;;;;;;;;;










덧글
오늘 날이 너무 추워서 저도 아스카짱처럼 입고 유모차 안에 쏙 들어가서 이동하고 싶네요ㅠㅠ
언젠가는 후쿠오카에 갈 것 같아요. 그 언젠가가 언젠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목적은 후쿠오카에서 콘서트 보려고ㅎㅎ
좀 더 커서 아스카짱 데리고 콘서트장 가면 분명 예쁨 받을텐데^^;
오늘 택배 보냈어요 브이는 별로 없어요 ㅠㅠㅠ
시디 안에 제대로 들었는지 확인도 못하고 보냈어요;;;;;;;
시간이 없어서 ㅠㅠㅠ 엠피 뜨고 보내려고 했는데 그것도 못하고 허허허허허허 ㅠㅠㅠㅠ
카트가 쇼필카트랑은 다른 거군요..ㅜㅡ
ㄷㄷㄷ..
혼자서 끌고 밀기 힘드셨겠어요.;ㅅ;
안 그래도 신경 쓰였는데!!!
에이 설마~~ ㅎㅎ 역시나 아이에게 엄마외에 아빠는 그저 ㅡㅡ
아빠 사람일 뿐이란 말이 절감하는 대목입니다. ㅎㅎ
잠든 아스카짱.. 왤케 귀여움?? ㅎㅎ
리카님.. 아스카짱은 우리나라 나이로 하면 몇 개월인건가요~??
뭐 질문이 좀 이상한데 ㅡ.ㅡ
231일이면.. 음.. 8개월 좀 못된건가요??
갑자기 궁금해서 참.. 쓸데없는 질문 죄송하지만.. 궁금하네요 ㅎㅎ
우리 귀요미 나이가 ㅎㅎ
한국 나이는... 2살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부녀는 자는데 저는 잠이 안와요 ㅠㅠㅠ
역시 여자는 약하고 아줌마는 강합니다.
글죠? 리카'아.줌.마!'
ㅋㅋㅋㅋㅋㅋ 으잌ㅋ ㅋㅋㅋㅋㅋㅋ
보통은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습니다 :)
트렁크도 직접 들고 계단을 올라요!!
리카님이 힘이 장사시니.. 아스카짱도 장사겟군요...
대한항공은 저도...
차라리 코비를 타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더고요.
한 손으론 카트끌고 한손으론 유모차를 끄는 차력시범을 봐버럈습니다 ㅋㅋ
잊지 않겠다 대한항공 ㅋㅋㅋ
꿈 같던 한국 관광이 다 끝나버렸음둥
용기를 내쎄욧^^
아스카 찡 건강하다는게 이번 녀행의 제일 큰 성과인듯
세관에서 아주 건드리지도 않더라구요 ㅋㅋㅋㅋ
한쿡은 도와줘요!!!
일본이라 안 도와주는 거라고 봐요!
너무 귀여워요~*^^*
수고하셨어요
더러운 나라!
그러고보니 아스카짱이랑 둘이서 왔다 가신건가요?! 전 애가 100일이 지나도록 둘이 나가본적이 없는데.. 대단하십니다.^^
냅 둘이서 왔다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