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6 17:09

[+241] 빵윤 이모가 나를 놀리네 120204 MY BABY




아침에 일어나서 이유식을 먹습니다
아빠 쉬는 날이라 모두 다 함께 아스카짱과 같이 일어났.......

아빠 쉬는 날이라 아침에 밥을 안 했기 때문에! (도시락을 안 싸니까!)
아침 주식은 식빵입니다(...)


엄마...


느무 성의 없는거 아냐??


하-



낮잠을 주무시고 일어나서 존재의 의미가 미묘 아리까리한 베게 가지고 놀기


배게인가 인형인가


너는 뭐니



그러고 있는데 인터폰이 울려서는 리카사마에게 윤윤 에게서 소포가 왔어요
남푠님이 받으러 나가서 완전 부끄러워서 아니라고 할까 했다며(...)
다시 리카라고 보내면 안 받는다고(...) 돌려보낸다고 협박했슈...;ㅁ;


여튼 택배를 즐거이 뜯어보니


우리 딸이 신이 났슈




ㅋㅋㅋㅋ 왠 라면 ㅋㅋㅋㅋㅋ
왠 과자! 이자식 나 살찌우려는 거임 ㅋㅋㅋ 이러고 있다가
빵윤이가 장화 맞는지 신겨보래서...

신겼더니....




엄마



뭔가


불편해요


일어설수가 엄써!



종아리는 딱 맞는데 발은 크다는 슬픈 일이(...)
아니 걷지도 못하는 애한테 장화라니 이건 무슨 디스입니까????




겨우 세워줘도 3초만에 넘어졌습니다.


그리고 포스팅이 밀렸다는 리카님의 요청에 남푠님이 안으로 데리고 들어갑니다





나는 어디로 가는가!!!!???



그리하여 엊그제 저의 포스팅은 폭☆발 했고(...)


흠흠.



저녁 목욕하고 잠깐 컴퓨터 앞에 앉아있었더니
방에서 놀던 남푠님이 낄낄 거리며 바지 속에 아스카짱 넣고 나와서...








본격 아빠의 장난감(....)

저 발이 귀엽다며 저러고 놀았습니다.
못살아.




그리고 잠을 무려 12시에 잔 내일모레 8개월(...)

덧글

  • 유리씨 2012/02/06 17:14 # 답글

    아스카짜아아앙~ 이 이모는 오늘도 회사에서 만신창이가 되어 48분남은 퇴근시간을 바라보고있다!!!
    아스카짱 볼에 입을 마구맞추며 막 깨물고 싶은... 이뵨태 입니다. ^^ ㅋㅋ
  • RiKa-★ 2012/02/06 18:55 #

    지금은 퇴근길 혹은 저녁식사 중이시겠네요 ^^
    저는 팔베게하고 오늘 저녁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어흐흐흑

    제가 대신 마구마구 뽀뽀해줄께요 ㅎㅎㅎㅎ
  • 유니콘 2012/02/06 17:23 # 답글

    꺄아~~~ 바지 속 아스카짱 너무 귀엽습니다ㅎㅎㅎㅎㅎ 역시나 아들보다는 딸이 진리인듯 합니다ㅎㅎㅎㅎㅎ
  • RiKa-★ 2012/02/06 18:55 #

    여기 딸바보 후보 추가요!!!!!
  • 유니콘 2012/02/06 19:00 #

    하늘을 봐야 별을 땁니다(...)
  • RiKa-★ 2012/02/06 21:22 #

    묵념(...)
  • kate 2012/02/06 19:25 # 답글

    아가들이 10개월쯤 되니까 몸무게는 그대로면서 키는 크더라구요. 울 셉은 요즘 몸통이 얇아지고 있어요... 허허헣. 그러면 장화도 조만간 맞을지도!
  • RiKa-★ 2012/02/06 21:22 #

    문제는 그 때는 발도 자랄 것 같다는거 아니겠습니까!! ;ㅁ;
    엉엉 무서워요 두려워요
  • TokaNG 2012/02/06 23:08 # 답글

    이거슨 대머리한테 샴푸를 사준 격!

    ..은 아닌가?;
    새신을 신고도 왜 뛰질 못하니.ㅜㅡ
  • RiKa-★ 2012/02/07 23:26 #

    엉엉 ㅠㅠ
  • 2012/02/07 13:2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RiKa-★ 2012/02/07 23:27 #

    비밀님이 주신 것은 아직 아끼고 있어요 ㅎㅎㅎ
    저건 빵윤이 백일도 되기 전에 준 건데 털 두개 뽑히고 다시 봉인 했습니다 흑흑흑

    정신적 급성장!!!!
    뭐하고 놀아줘야될지 모르겠어요 엉엉
  • 엘맘엘파 2012/02/07 13:53 # 답글

    바지 속 아스카짱은 뭔가 스머프...(..)스러워서 더 귀여워요>_<!
    장화는 종아리가 가늘어지면서 발이 맞게 되는 그 틈(!)을 노려서 신기는겁니다.>_<
  • RiKa-★ 2012/02/07 23:28 #

    스머프!!! ㅋㅋㅋ
    종아리가 얇아지는 것과 발 길이와 걷는 시기가 맞물려야하는 어려운 문제에 봉착(덤으로 비도 와야함) 했습죠;;;
  • mummy 2012/02/07 22:17 # 답글

    ㅋㅋ 장화 신을때가 되면 종아리가 얇아져요....
    어여 아장아장 걸었으면.....너무 귀여울거 같아요.
  • RiKa-★ 2012/02/07 23:29 #

    발이......... 너무 빨리 커서 ㅠㅠㅠㅠㅠㅠ
    여름에 커서 못 신기던 신발이 안들어 가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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