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7 13:08

[+242] 우동 데뷔120205 MY BABY



자고 일어나면 이유식입니다.

오랫만에 마그마그에 물을 줬어요
(씻기 귀찮... 너무 귀찮....;ㅁ;)


흠냐흠냐


오랫만이로세


냠냠


물보다 손잡이나 궁뎅이가 좋으신 듯한 따님;


그러고서 한 잠 자고 다시 점심


요기 뭐가 있나...



캬! 내가 왕년엔 말이지!(...)






이유식 냠냠



아빠랑 얼굴 씻으러 가용


그리고 놀고 있자니 이모한테 푸쉬가 와서
아기는 뭐하니!! 라길래 사진을 찍어보내려고 폰을 꺼내들자...


이리와봐 이리와봐


이리 내놔!!






점점 사진 찍기가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흑흑


낮잠을 자고 아빠랑 장 보러 다녀왔어요

백엔 샵에서 꼬깔콘을 남푠님 손에 샥 쥐어준 리카님(..)



여긴 어디?

짐은 내가 들겠숴
(3초 뒤 떨어짐)





그리고 점심..


좀 기다리다가


엄마 아빠 우동 먹는데 옆에서 면발 얻어먹었습니다.
무려 안 자르고 긴 4줄을 빼뒀더니 다 먹었어요;;;;;;
너도 면식이 좋으냐!!!??
밀가루가 좋으냐!!!???



후르륵 후르륵



의외로 능력자

우동이지만 건면을 삶는 타잎이라 좀 얇아요 국수와 우동의 중간 정도의 굵기예요
그러나 우동이라고 적혀있으니까 우동.

면이 쫄깃한게 아무 맛있었습니다
노코노시마의 노코우동(....)
시댁에 선물로 들어온거 낼름 받아왔....(....) 흠흠



그리고 저녁

아빠에게 애를 보라고 하면 자기는 누워서 핸드폰으로 놀고
애는 다리 사이에 끼워둡니다.....


.....불쌍한 녀석! 흙!

덧글

  • 은화령선 2012/02/07 13:11 # 답글

    흙.. 따라하지마요! 라기보다.. 슬슬 동결인데 아스카짱을 못보다니... 크흑.. ㅜㅜㅜㅜ
    아우 ㅜㅜㅜㅜ 아스카쨔~~~응 ㅜㅜㅜㅜㅜ

    결국 일본은 못가게 될거 같아요<<
    아니면 짧게라도 갈수잇으려나..
  • RiKa-★ 2012/02/09 12:47 #

    으아니 단골 손님 가지마요 ㅠㅠㅠㅠ
  • 달산 2012/02/07 13:24 # 답글

    아이고+_+ 맛있나봐요. 쫄깃한 질감이 재미있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다만; 아직은 위험할 수 있으니 조금 짧게 먹이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벌써부터 짐도 들고... 효녀군요. 아스카짱ㅠㅠ
  • RiKa-★ 2012/02/09 12:48 #

    먹는게 너무 귀여워서 그만(...)
    너무 순식간에 사라져서 영상 찍느라 좀 길게 줬어요
    먹이고 카메라 셋팅하면 이미 없더라구요(...)
  • 유니콘 2012/02/07 13:44 # 답글

    아스카짱의 표정이 매일 다양해지는군요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이리 내놔 하는 사진 보고 두 손가락으로 눈을 찌르는 그 장면을 생각했답니다ㅋㅋㅋㅋㅋ
  • RiKa-★ 2012/02/09 12:49 #

    앍! 오 마이 아이!!!
    진짜 어쩜 그리 잘 잡는지 무서워요
  • 엘맘엘파 2012/02/07 13:50 # 답글

    헉! 벌써 면을 먹을 수 있다니! 능력자. 이빨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잘 씹어서 먹네요. 반쯤은 그냥 삼키는 듯 하지만. ㅋㅋ
    우리아들은 물이랑 종이만 씹어먹고 나머진 다 그냥 삼켜요. ...뭔가 잘못 배우고 있는 듯한 이 느낌. ㅋㅋㅋㅋ
  • RiKa-★ 2012/02/09 12:49 #

    종이는 뜯어먹어요 밥은 그냥 삼키죠!!!! ㅋㅋㅋㅋㅋㅋㅋ
  • *히루* 2012/02/07 15:47 # 답글

    저희 집은 마지막 자세에서 조금 발전형이 되었어요. 남편이 드러누워버리면 저희 애가 슬금슬금 와서는 아빠의 다리 사이에 안착, 똑-같은 자세로 누워서 TV를 봅니다 ㅜㅜ..
  • RiKa-★ 2012/02/09 12:50 #

    앍 ㅋㅋㅋ 완전 귀엽겠어요
    저는 두살까지 티비 금지입니다 집에서 티비를 아예 안 틀어요 ㅋㅋ
  • 도도 2012/02/07 18:29 # 답글

    와. 아가 너무 귀여워요! >_< 아스카인가봐요 이름이?!
    앙큼한 금팔찌에 애교스런 표정에 귀여워귀여워! 한참 하다 갑니다. ㅎㅎ아.. 내가 왜이러지.. 시집갈때가 다됐나..ㅋㅋ
  • RiKa-★ 2012/02/09 12:51 #

    와 감사합니다!! >_<
    요즘 금인지 확인하는지 팔지를 씹어먹어요
  • TokaNG 2012/02/07 19:40 # 답글

    오랜만에 마그마에 물을 줬어요.[...]
    마그마에 물을 준다고 열기가 식진 않아요.;ㅁ;
  • RiKa-★ 2012/02/09 12:54 #

    잉???;;;
  • TokaNG 2012/02/09 13:35 #

    그렇게 읽혔다구요.[..]
  • Roen 2012/02/07 20:49 # 삭제 답글

    아유~ 아스카짱 같은 딸이면 열이라도 낳고 싶겠어요ㅠㅠ 언제나 찾아와서 에너지를 얻고 가는 숨은 팬입니다.
    갑자기 죄송하지만 리카님께 질문이 있는데요! 아스카짱이 오늘 입은 딸기 외출복이랑 한동안 자주 입었던 분홍코끼리 우주복은 어느 회사 제품인가요? 우리 아기는 아들이지만(...) 사주고 싶어서요^^;;
  • RiKa-★ 2012/02/09 12:55 #

    저는 하나면 됐어요(...)

    딸기는 선물 받은거라 저도 모르구요
    핑크 코끼리는 카터스예요 이월상품. 세일 코너로 보시면 되실꺼예요지난 번에 갔을 때 보고 울었습죠 ㅠㅠㅠ
  • 즐거우자 2012/02/08 10:23 # 답글

    ㅎㅎㅎ 우동 먹는 거 정말 귀엽네요. 싱긋 웃음이 나네요.
    아가들 국수 좋아하는 거 보면 정말 신기하죠~
    저희 17개월 아들도 국수 엄청 좋아해요. ㅋ
  • RiKa-★ 2012/02/09 12:56 #

    그쵸 애들은 면이면 다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근데 생각해보니 저도 다 좋아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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