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3 22:03

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만들었다!




버터롤 반죽을 합니다


계량


슬슬 뭉쳐지면 버터 넣고


한 몸이 되면 열심히 문질 문질




반항하는 따님(엄마 이리와 엄마 하지마 엄마 엄마 엄마)을 디비디 등으로 꼬셔가며(...)
반죽.

좀 더 매끈해져야되는데 에라 모르겠다라며

물 한잔 돌린 전자렌지에

1차 발효



따님 낮잠도 재우고 대략 6~7시간이 흘렀는데

발효가 된 듯 만 듯(...)


에라 모르겠다 하고 펀칭한 뒤 분할



열심히 성형

소세지 빵과 미니 버터롤


콘버터빵



2차 발효



계란 물 대신 우윳물 발라주고 소세지 빵에는 치즈 파슬리 솔솔


콘 빵은 십자로 갈라서 치즈 뿌려주고 간장도 약간 넣어주고



180도 예열 오븐에서 12분간 구웠는데 색이 안나서
온도 더 올려서 굽고

나왔다!


비싼 소세지님의 탱글탱글한 육즙


노릇노른 굽혀나온 콘 버터



다음 날 아침에 남푠님에게 서빙





반죽이 덜 되었거나 발효가 전혀 안됐다고 타박 먹었습니다(...)



나 안해!

덧글

  • 유니콘 2013/02/03 22:18 # 답글

    아무래도 리카님이 매일 싸시며 반찬까지 자주 바꾸시는 수제 고급 도시락이 남편분의 입맛을 너무 높여놓은듯 합니다(...)
  • RiKa-★ 2013/02/08 17:01 #

    아니 그럴리가요
  • Lon 2013/02/03 22:26 # 답글

    아니 저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것을..
    ...그냥 알아서 차려먹으라고 하는 제가 부끄러운데.. 남편님 너무 하셔요 ㅠㅠ
  • RiKa-★ 2013/02/08 17:01 #

    엉엉엉 저도 알아서 먹어라고 하고 싶어요
  • 달산 2013/02/03 22:44 # 답글

    오오오오ㅠㅠㅠㅠ 리카 님..ㅠㅠ 저 요새 빵 금지 상태인데, 리카 님 사진 보니까 진심으로 입안에 침이 고여요.ㅠㅠ 보기만 해도 맛을 알 것 같아요.;ㅁ;
    정말 남편분 입맛이 까다로우신 것 같습니다.ㅠㅠㅠㅠ
  • RiKa-★ 2013/02/08 17:01 #

    보기만 그럴 듯 한거 아시죠?!
  • setsuna 2013/02/04 06:58 # 삭제 답글

    삐뚫어지세요!!!!
    먹을꺼 없어서 건빵주워먹는 제가 참 불쌍합니다!!!ㅠㅠ
  • RiKa-★ 2013/02/08 17:01 #

    저도 건빵 좋아해요 <-
  • 카에 2013/02/04 14:29 # 답글

    소세지 들어간 빵 먹고 싶습니다ㅠ 그런 빵 먹어본 적이 너무 오래되서..
  • RiKa-★ 2013/02/08 17:02 #

    소세지 빵은 소세지가 생명이죠!!!! 사먹을 때마다 어려운 빵입니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