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9 10:16

오늘 간식으로 미다라시 당고는 어때요? 만들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밥을 먹고 부족함을 느끼며
찹쌀 부꾸미를 할까 하다가 따님이 좋아하는 미다라시 당고로 노선 변경

일단 찹쌀 가루에 물을 적당량 넣어서 조물조물
적당한 사이즈로 떼어내어 동그랗게 굴립니다

그 사이에 물을 끓이다가


굴려놓은 경단을 통통통

동동 떠오르면


건져내서 찬물에 퐁당



인내심이 부족한 저는 식는 것을 기다리지 못하고 이쑤시개에 꼽습니다


네..
따님용이라 미니 사이즈!



후라이팬에서 앞뒤를 구워주고
그 틈에 가츠오부시 다시를 내서 간장 설탕 넣고


소스 제작


팔팔 끓으면 물탄 전분을 넣어서


약한 불에서 휘적휘적

전분의 호화!!!



그을림을 내기 위해 사실은 가스불에 바로 그을렀습니다(...)




소스에 꼭꼭 찍어주면 완성!!
(원래는 첨벙! 담그는데 따님이 싫어하시는터라..;ㅁ;)



그러나 따님은 두 개 먹고 도망갔슈
저는 부족해서 결국 찹쌀 부꾸미를 구워먹었...<-

덧글

  • 고양고양이 2013/07/09 10:40 # 답글

    당고 삼형제 생각나네요ㅋㅋ
  • RiKa-★ 2013/07/11 12:57 #

    노래도 부를 수 있어요<-
  • 2013/07/09 12:1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7/11 12:5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유니콘 2013/07/09 12:40 # 답글

    아스카짱이 미다라시 당고를 좋아하다니 리카님 닮아 탄수화물을 좋아하나요??? 사진 속 미다라시 당고가 먹음직스럽습니다ㅋㅋㅋㅋㅋ
  • RiKa-★ 2013/07/11 12:58 #

    떡 좋아해요 근데 빵은 별로 안 좋아해요(...)
  • 달산 2013/07/09 12:45 # 답글

    리카 님~~ 당고 소스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_<
  • RiKa-★ 2013/07/11 12:59 #

    카야노야 다시팩 하나로 다시 내서 적당량 따른다음(...) 간장 설탕으로 간 보면서 좀 세다 싶게 했어요 허허허허허허
    그래도 전분 넣고 끼얹으니 좀 약하게 느껴지더라구요
  • chervil 2013/07/09 13:46 # 답글

    당고 대가족~이 생각 나는군요^^;

    단것을 좋아한다면 잘 먹을 줄알았는데...의외군요 ㅎ
  • RiKa-★ 2013/07/11 12:59 #

    즈이 따님은 단 것을 안 좋아하십니다 ㅠㅜㅜㅜㅜㅜㅠ
  • setsuna 2013/07/09 21:33 # 삭제 답글

    우와~!!먹고싶습니다!!!!당고!!!ㅠㅠ
    일본살때 더 먹었어야했어요!!!!ㅠㅠ흑..ㅠㅠ
  • RiKa-★ 2013/07/11 12:59 #

    제조 하시는겝니다! 어렵지 않아요!!
  • HODU 2013/07/12 11:32 # 답글

    제조하다니!!!!!이걸 제조하다니!!!!!!! 놀라워욧!
  • 핑크히카 2013/07/13 01:12 # 답글

    동글동글 귀여워요. 남는 찹쌀가루로 만들어 봐야겠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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